코로나가 해외 유학에 있어서 장해가된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 일본의 명문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오히려 이 시기에 응시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이 높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일본 최고의 대학 중 일부는 매년 지원자가 150 명 이상 있던 것이 올해는 1/3 가까이 줄었던 대학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도쿄대학, 교토대학, 도쿄공업대학, 와세다대학, 도쿄과학기술대학에 모두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오히려 코로나가 「성공 요인」의 하나였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나는 ISI 다카다 노바 대학에서 2 년간 공부했습니다. 하나의 국적에 치우친 다른 일본어 학교에 비해 ISI 다카다 노바 바 학교는 국제 색이 풍부하고 세계 각국에서 학생들이 모여있는 것이이 학교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또한 근처에 학원이 많이 있기 때문에 방과후에 공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수업에 있어서는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지도해 주셨습니다. 학교시설도 충실하여, 자율 학습을 위해 학내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매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동급생 중에는 와세다대학과 게이오대학 등 명문 대학에 합격 한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현재 도쿄 대학의 1 학년에서 종합학과에 재적하고 있지만, 3 학년이되면 공학부에 배속되어 전문적인 지식을 배웁니다. 나는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환경 부하가 가장 적은 플라스틱을 연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졸업 한 후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미래는 환경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