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에 일본에 가는거라면, 유행이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케부쿠로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많이 있고, 애니메이션 관련이나 계절마다 이벤트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도쿄에서도 [이케부쿠로]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케부쿠로교는 수험지도도 충실한 한편, 연간 다채로운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어, 수험의 스트레스로부터 일시적으로 해방되어 리프레쉬에 최적입니다. 바로 제가 원했던 학교였습니다 ^^
ISI에 입학해서 좋았다고 생각한 점, 또는 다행이라고 생각한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학교에서는 정기적으로 맨투맨 진로면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면담을 통해, 저의 진로와 진학 희망 학교에 대한 생각과 불안감도 선생님에게 전할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시고, 제 일본어 실력을 높여서 수험에 맞춰서 해야할 것들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수험활동은 모두 이 진로면담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험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선택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토요대학의 종합정보학부에 합격했습니다만, 이 곳에서는 정보를 근간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AI는 물론, 사회의 모든 분야(심리·미디어·스포츠·아트 등)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AI/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사이언스를 활용하여,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 학부이며, 저도 이 분야에서 앞으로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수험생 활동 중, 가장 불안했던 것은 어떤것이었나요?
저 뿐만아니라, 수험에 임하는 모두가 느끼고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서류심사에서 떨어지면 어떻게하지... 라는 불안이 컸습니다. 하지마 선생님께 지도를 잘 받으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ISI의 지도・서포트에서 어떤 부분이 수험에 도움이 되었습니까?
학교에서는 수험이 다가오면서, 반복적으로 면접 연습을 했습니다. 과거 수험 데이터에서 예상할 수 있는 많은 질문을 선생님이 선별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반복하였습니다.
이케부쿠로교에서는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 대해, 면접 연습은 물론, 면접시의 매너, 지망이유서 쓰는 법, 첨삭지원이 잘 되어있어, 이러한 서포트는 제 수험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