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Jul.2021
INFORMATION
동양대학 사회학부에서는「일본국내의 다문화 공생」를 키워드로 하는 수업이 있어, 이번에「사회조사 및 실습」 수업의 일환으로, ISI그룹의 유학생들과 온라인 교류회가 열렸습니다 .
ISI 학생에게는 일본인 학생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평소의 학습 성과를 살릴 수있는 장소로도 귀중한 기회가되었습니다.
Zoom의「브레이크 아웃 세션」기능을 사용하여 소인수로 교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테마는 ① 「ISI 학생들의 모국의 고유 행사」그리고 ② 유학생이 지니고 있는 「일본인에 대한 인상」에 대해서 였습니다.
학생들의 출신 국가/지역은 중국 · 한국 · 대만 · 미국 · 러시아 · 프랑스 · 아르헨티나 · 베트남으로 다국적 구성! 일본에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는, 축제와 공휴일, 반대로 일본인에게도 익숙한 습관이나 이벤트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유학생들은 과거에 일본인에 대한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
· 일본에서는 어디에서나 로봇이 있고, 눈부신 기술이 넘쳐나고 있다
· 일본인은 무표정으로 묵묵히 매일 매일 일하고있는 이미지
· 일본인은 항상 수첩을 지니고 있다 … 등
하지만 실제로는 일본인도 제대로 휴식을 취하고, 개별적으로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신선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초대해도「음,,,」이라는 답변으로, Yes인지 No인지 알수가 없는 일본인의 「본심」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 모습도.
분명히 말하지 않는 태도는, 유학생에게는 본심을 말하는 것을 마치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초대받은 상대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뿐일지 모르겠지만, 반대로 초대한 사람을 당황스럽게 하는 경우가 될때도・・・아마 일본사람 들만의 특색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일본의 대학생과 의견을 교환하며,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벤트의 내용에 따라서는 일본 문화뿐만 아니라 이문화 ·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본어 실력을 높여,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풍부한 표현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직 일본으로의 입국이 불가능하고, 올 여름방학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다양한 활동이 제한되어 있습니다만, 온라인을 통해 세계로 시선을 돌려, 모국에서는 체험 할 수 없는 것을 도전 해 보지 않겠습니까?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위한, 단기집중 코스와 비즈니스 일본어 · 회화 실력 향상을 실감 할 수있는 프로그램 등, 여러분의 학습 목적과 스케줄에 맞추어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 수업도 접수중에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참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