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당일은 사무라이문화, Disney Talk, 일본문화, 환경에 대하여, 귀멸의 칼날, 세계여행, 지브리, 해리포터,유희왕, Netflix, 베트남의 매력 등, 16개의 테마로 나뉘어 ISI의 재교생도 호스트를 담당하여, 이벤트를 고조시켜주었습니다.

이번에 주최 역할을 맡아준 유학생은, 교류회에서 지브리를 담당하여, 참가해준 학생들의 나라의 언어로 지브리 영화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참가자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일본으로의 진학에 필요한 유학생 입시나, 일본대학에서 일본인 친구들과 친해지는 법, 그리고 유학생에게 추천하는 아르바이트도 소개해보고 싶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의 방을 담당해 준 유학생은, 참가자와 해리포터의 세계에 대하여 이야기해, 책과 영화뿐만 아니라, 세계의 마법과 일본의 마법, 그리고 마법학교에 대하여 이야기했다고 합니다.참가자 분들도 흥미를 갖고 참가해주어,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온라인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디즈니랜드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추억에 남는 여행의 사진을 보여주며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 이후의 여행에 대하여 이야기 하거나, 카메라 앞에서 연무를 펼치거나,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를 함께 나누는 등 정말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는 교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일본 국내에 있는 ISI그룹의 학생들도 참가하여,  ‘ISI International Friendship Party’를 온라인에서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다음번 기획을 통해  여려분과 만나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